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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성탄절, 인파로 가득한 명동...내일 비·눈 / YTN (Yes! Top News)

2017-11-15 3 Dailymotion

[앵커]
크리스마스인 오늘,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도심 곳곳에서는 성탄절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명동에 나가있는 YTN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양태빈 캐스터!

명동에 사람이 무척 많은 것 같네요?

[기자]
제 뒤로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시죠?

이곳 명동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커플들은 행복해 보이는 표정으로 서로의 두 손을 꼭 붙잡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고요.

친구나 가족들도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거리를 수놓은 아름다운 조명과 트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명동의 랜드마크, 명동성당에서는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데요.

지난 21일부터 '라이트 로즈 가든'이라는 이름으로, led 장미 4,000송이가 밝은 빛을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거리 곳곳에서 '명동 겨울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연극과 캐럴 공연 등의 문화공연도 펼쳐지고 있으니까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찾아와보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이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서울 아침 기온 1도, 낮 기온 4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성탄절을 즐기고 계실 텐데요.

추위 걱정은 없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이라 아쉽습니다.

미세먼지가 밤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성탄절 나들이에 황사용 마스크 챙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명동에서 YTN 양태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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